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트판에 혼인빙자하여 낙태를 강요한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세 배우 K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목을 끌면서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세 배우 전여친 폭로

헤어진 지 4개월이 넘어가며, 그래도 한번은 진심으로 용서를 구할 줄 알았다.

 

 

타인의 시선에 대한 스타병도, 매사가 성공에 대한 집착으로 주변 사람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저한테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헤어지고도 돈 벌고 광고 찍고 스타가 돼서 광고 찍기만 급급했지 단 한 번의 사과나 반성도 없었다2020년 초부터 연인 사이로 교제했다고 소개했다.

 

처음 만났던 때부터 지금까지의 카톡도 많이 남겨두었다. 여러 번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카톡을 지울 것을 요구했지만, 그게 너무 이상해 대화 내용을 따로 저장해뒀다"면서 K와 관련한 증거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자궁이 약해 아이를 갖기 어려운 몸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아이를 다신 임신 못 할지도 모른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낳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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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

전 어떤 댓글도 썼다가 빛삭한적 없습니다.포토샵을 하면서까지 제 댓글이라고 사칭하는 의도가 다분히 궁금하네요이 정도 글만으로도 그분은 알겠죠.글쓴이인 저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pann.nate.com

 

 

 

K는 저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했지만,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 원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지금 그 돈이 없다'면서 거짓 사실로 낙태를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내년에 동거부터 하자'고 약속했다"며 "아이를 지운 후 태도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신적, 신체적 피해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 건 저인데, 원인 모를 일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 감정 기복, '저보고 아이 지웠다고 유세를 떠냐'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

 

낙태한 후라, 정신적으로 저도 너무 약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였고, 핸드폰으로 찍어둔 것도 있다. 그렇지만 문제가 될 거 같아 첨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던 배우, 감독과 스태프에 대한 뒷담화도 일삼았다는게 A 씨의 주장이었다.

 

 

자기를 지금 자리에 있게 해준 드라마 동료들에 대해서도 좋은 소리를 한적이 거의 없다. 남의 칭찬보다 험담을 즐겨하고, 철저하게 자기가 중심인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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