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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의문점 정리 (+ 국민청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의문점 정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22)의 부친인 손현씨(50)가 사건 당일 정민씨와 함께 있던 친구 A씨에 대한 의구심을 재차 제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강 의대생 실종사건 의문점 1. 단순 실족이 일어나기 매우 힘든 위치에서 익사체 발견 1미터까지 걸어가도 수심은 대략 30~40cm 바위들이 있어서 술에 취해 터벅터벅 걸어갔다면 물에 가기도 전에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게 쉬운 지형 2. 바뀐 핸드폰 A의 주장에 의하면 술을 먹고 1시간을 잤고 택시를 타고 갔다는 것인데 자고 일어나서 택시에 목적지를 말하고 계산도 할 정도인데 일어나서 자신의 핸드폰도 확인..
2021. 5. 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