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꼬마신랑김정훈 사망설 해명과 현재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정훈이 사망설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 김정훈 사망설 해명
- 김정훈 마이웨이(+영상)
- 현재 김정훈 상황
김정훈 사망설 해명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고교얄개’(1976) 김정훈, 이승현이 출연했다.
4살에 데뷔한 김정훈은 “영화사 제작부장으로 있던 사촌형 덕분에 한 작품 찍어 본 게 배우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철은 김정훈의 사망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정훈은 “그런 소문이 있었다. 1981년도 대만에 나가 8~9년 있었고, 결혼하고 미얀마로 갔다. '행방불명이다'
'죽었을 수도 있다', '집에 사업이 망해서 도망갔다' 등 별의별 소문이 났다. 다 사실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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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hRR6JPoobRo
현재 김정훈 상황
현재 김정훈은 코로나와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온 가족이 이산가족이 된 상황에 사업도 일시 정지된 상태라고. 그는 “막내는 홍콩에 있고 큰애는 캐나다에 있고 집사람은 미얀마에 있고 난 한국에 있고.
완전히 이산가족이 됐다. 코로나하고 군사 사건 때문에 골치 아프게 됐다”고 밝혔다. 촬영 당시 아내와 연락 안 된지 3일이 됐다는 김정훈은 “지금 계속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하니까 집안에만 박혀 있나 보다.
일도 집에서만 하고”라며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하냐. 달려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들어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믿고 참고 견뎌야죠”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훈은 아내에게 “태영 엄마 내가 혼자 나와 있는 게 자네에게 미안하네. 미안하고. 결혼하고 태영이 현지 건강하게 잘 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잘할게. 사랑합니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으로 꼬마신랑김정훈 사망설 해명과 현재상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