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재형 감사원장 대선출마, 프로필 및 업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출마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 자세한 프로필 및 업적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 프로필

직책은 24대 감사원장 이고, 나이는 1956년 9월생 입니다. 고향은 경남 창원 진해읍에 학력은 서울대학교 법학 입니다. 
자녀는 2남 2녀이고,

 

 

가족은 감사원장 최재형 부친은 해군 사관학교 3기 출신으로 해군사관학교 부교장을 지낸 예비역 해군 대령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육군 군법무관으로 3년간 복무하고 1986년 판사로 임용되었습니다. 두 딸을 낳은 후 , 아들 둘은 입양하였다고 합니다.

 

최재형 감사원장 업적

최재형 감사원장은 박정희 정권에서 국가재건 최고회의 시절 비서로 일하며 ,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함께 일하고자 하였을때 거절하였던 아버지 해군 대령 부친의 아들입니다.

2017년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화를 걸어 감사원장 후보로 허락을 구하였었고 , 이는 많은 후보들을 검증하였으나,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사람으로 최재형 감사원장이 유일하다고 부탁을 받은 인물입니다.

 

 

최재형 원칙주의 성격

명문학교로 유명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업연수원 13기를 거쳐서 판사로 오래 재직 하였습니다.

 

최재형 판사 , 감사원장으로서의 이미지 또한 어느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독립적이며 , 직무에 대한 철저한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최재형 주변인들 이야기

주변의 이야기로는 원칙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유연성이 많이 부족한 편인데, 최재형 원장은 원칙주의자이면서 소탈하고 유연성도 많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기 얘기보다는 주변 얘기를 경청하는 스타일로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편이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최재형 원장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학창 시절 , 소아마비 친구를 2년간 업고 학교를 오갔다는 일화 또한 유명한 그의 인격을 보여주는 일화인 것 같습니다.

 

 

1981년 두 사람은 나란히 사법시험에 합격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그의 평생지기 친구인 강명훈 변호사라고 합니다.

 

최재형 대선 출마 의지

측근에서의 이야기로 최재형 원장은 어떤 식으로든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가족들은 최재형 원장 성격상 정치권에는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보고 반대를 생각하였으나, 가족들은 최우선 적으로 최재형 원장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 주기로 결심하였다고 전해 집니다.

 


이상으로 최재형 감사원장 대선출마, 프로필 및 업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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