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김민아 성희롱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가 19금 개인기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아 성희롱 논란
김민아는 취미/특기란에 '개발해달라'라고 적었다. 김민아는 "최화정 성대모사가 가능하다"며 최화정 성대모사를 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에 "이건 말 안 해도 된다. 말을 못 한다"며 또 다른 개인기를 펼쳤다.
이는 영화 '내부자들' 속 이경영이 전라 상태로 폭탄주를 만드는 장면을 따라 했다. 김민아의 19금 개인기에 '왜냐면 하우스' 측은 "세상에"라는 자막을 삽입하며 김민아의 모습을 가렸다.
영상이 공개된 후 김민아가 해당 장면을 따라 한 것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유쾌하다", "김민아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라는 반응도 있는 반면 김민아가 또 한 번 선을 넘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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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music.tistory.com/529
김민아 지난 5월 성희롱 사건
김민아는 지난해 5월 미성년자를 성희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김민아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왔다 백 시즌2'에서 중학교 남학생과 소통하던 중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떻게 푸냐"
"집에 혼자 있을 때는 뭐 하냐" 등 성희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에 김민아는 "저로 인해 잘못된 일, 제가 책임지고 상처 받은 분들께 모두 직접 사죄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자극적인 것을 좇지 않고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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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김민아 성희롱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