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의소리에서 '7시간 김건희 통화' 녹음파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기자와의 mbc 방송 이후에 추가 녹취록이 일부 유튜브에 공개되며 내용이 논란입니다.
자세한 내용 및 추가 녹취록 아래에서 안내합니다.
7시간 김건희 통화 추가 녹취록
김건희 통화 녹음파일 공개
기자는 지난해 6개월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김씨와 전화 통화를 했고, 통화시간은 7시간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1월 24일 추가 녹취록이 공개되어 논란입니다.
김건희씨는 서울의 소리 촬영 담당 A씨와 인터뷰가 아닌 사적 통화를 10~15회 하고, A씨는 몰래 녹음한 파일을 방송사 기자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이명수 기자
"홍준표도 굿했어요? 그러면?"
김건희씨
"그럼"
이명수 기자
"유승민도?"라고 묻자 "그럼"이라고 말했다.
김건희씨
"내가 누구한테 점을 봐. 난 점쟁이를 봐도, 내가 점쟁이 점을 쳐준다니까. (중략) 신 받은 사람은 아니지만 난 그런 게 통찰력이 있어요. 동생하고도 연이 있으니까 통화도 하고 그러는 거지"
김건희씨
'이 바닥에선 누구 굿하고(하는지) 나한테 다 보고 들어와'
김건희씨
"그래가지고 그분이, 우리 남편 검사할 생각도 없었는데 '너는 검사 팔자다' 해가지고 검사도 그분 때문에 됐죠"
김건희 7시간 녹음 + 추가 녹취록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김건희 녹취록은 열린공감TV 및 서울의 소리에서 유튜브에 공개되었습니다.
MBC 를 통해 해당 인터뷰가 공개될 지 여부는 아직 미정이지만 만약 공개된다면 16일 하루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서울의소리에서 '7시간 김건희 통화' 녹음파일 공개예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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