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천대유 뜻과 이재명 곽상도 비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이성문 대표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완료된 뒤인 2019년과 지난해 회사 계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천대유 뜻

하천대유의 뜻은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 "천자로 부터 잔치 대접을 받는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 단어가 크게 이슈되고 있는 이유는 성남시 대장동 땅을 개발하면서 어마무시한 수익을 낸것입니다.

 

 

화천대유 논란점 3가지 정리

화천대유가 이렇게 논란인 이유는 실적없고 설립이 일주일밖에 되지 않는 기업이 대장동 개발 사업 자산관리 회사로 선정이 되었고, 많은 이익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율 논란
설립자본금이 5천만원이었던 이곳은 지난 3년간 577억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모비용과 운영경비, 이자비용을 합쳐 1년에 수십억원의 경비를 생각하면 1000배가 넘는 수익률은 과장이 되었다는 반박이 있습니다.



지분율 논란
 지분의 단 1%를 보유한 화천대유의 배당액이 지분 절반을 차지하는 성남도시개발공사보다 더욱 많다는 논란입니다. 개발 이익이 발생하면 1순위는 성남시, 2순위는 금융기관, 나머지는 화천대유 등이 가져가는것으로 되어있는데 땅값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화천대유가 거액의 개발이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혜 논란
설립이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화천대유가 공모 마감 단 하루만에 업체 선정이 된점이 특혜논란입니다. 게다가 대장지구 경쟁입찰이 최대 180대 1의 경쟁률이었음에도 화천대유는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 5개의 시행권을 얻었는데 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해명영상

 

 

 
곽상도 50억

아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관련된 화천대유에서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 했다.

 

김씨는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을 50억 지급한 것은 과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대답하기 곤란하지만, 산재를 입었다”고 답했다.

 

 

박영수 전 특검 딸에게 고액 퇴직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퇴직금은) 성과 있는 분들 대해서 이사회나 임원 회의 통해 결정한다”며 “아직 퇴직 처리가 되지 않았고 결정이 나지 않은 사안”이라고 했다.

 

이상으로 화천대유 뜻과 이재명 곽상도 비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팩트체크] 영탁 막걸리 150억 공방, 누가 잘못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탁 막걸리 150억 공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영탁과 '영탁 막걸리' 상표권 등을 두고 분쟁 중인 예천양조가 "회사 지분의 10%를 달라"는 요구 내용을 담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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