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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권진영 대표 명품 루이비통 법인카드 법카 논란 사용 내역 28억 디스패치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18년 동안 한 푼도 받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권진영 대표 법인카드 사용이 논란이다. 28억 을 개인 명품 및 여행 용도로 사용한것이 디스패치에 의해 밝혀졌다 후크 대표 권진영 법인카드 사용 논란 30일 디스패치는 권진영 대표의 법인카드 한도가 이승기 팀의 40배인 월 8000만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디스패치는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입수해 권진영 대표가 2016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6년간 약 28억원을 횡령해 이 기간 연봉으로 26억원을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디스패치 권진영 대표는 동생을 (가짜)사원으로 등록해 4억원 이상을 제공했고, 어머니에게는 월 500만원 카드까지 줬고, 명품 매장에서 일하던 여성까지 ..
2022. 9. 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