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신영 아나운서, 교통사고로 배달원 사망 과실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인 박신영이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당사자로 드러나면서 활동 중지가 불가피해보이는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신영 아나운서 과실있나?
박신영 아나운서는 황색불에서 교차로를 지났고 50대 사망자는 배달원이었는데 빨간불일때 신호위반해서 좌회전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블랙박스가 아직 공개 되지않았지만 황색불에서 교차로를 직진하다가 사고나면 신호위반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요.
로드뷰로 보니까 저기서 빨간불에 신호위반해서 들어오는 오토바이를 보기가 쉽지는 않을것 같기는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과실이 있다고 결론지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박신영 아나운서 교통사고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배달 운전자가 사망했으며, 박 아나운서는 현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황색 신호에 직진하던 박신영의 차량이 적색 신호에 사거리에 진입한 오토바이와 부딪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 중입니다. 이상으로 박신영 아나운서, 교통사고로 배달원 사망 과실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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