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에는 최양락 딸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교수를 하고 있어서 화제인데요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최양락 딸 교수라고?

ㅇㄹ사이버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일하고 있다는 최하나는 현재 개명했고 새 이름은 윤하이다. 어린나이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과 함께 유학생활을 했다고 한다.




최양락 딸 나이는?

이날 최양락이 혼자 있을 때 딸 최하나가 등장, 어색한 시간을 보냈다. 최양락은 딸이 올해 서른이라고 했지만 실제 나이는 서른 둘이었다. 최양락의 무심함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최양락 딸과 안친해

최양락은 딸의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고 멋쩍어했다. 딸과 단둘이 있어 어색하다는 그는 "한창 때는 바빠서 딸을 못봤다. 그러다가 좀 컸을 때 딸이 유학을 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양락, 팽현숙의 딸은 초등학교 때 유학을 떠나 대학교까지 다닌 뒤 한국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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