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건진법사' 활동 진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속인이 캠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선대본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그럼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건진법사' 활동
'무속인 건진법사' 활동 진짜일까?
한 매체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네트워크 본부에 무속인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건진 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 씨가 부인 김건희 씨의 소개로 윤 후보를 만나 메시지와 일정, 인사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이른바 ‘무속인 개입’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본부를 해산하면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이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
- 이 시간 이후로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
- 네트워크 본부는 후보의 정치 입문부터 함께한 조직이다. 해산 조치는 후보의 결단.
-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
-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 특히 후보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제거해나가겠다.
국민의힘 공보단
- 해당 인사가 전국네트워크위원회에 몇 번 드나든 바는 있으나 선대본부 일정, 메시지, 인사 등과 관련해 개입할만한 여지가 전혀 없다
윤 후보
- 당 관계자한테 소개받아서 인사를 한 적 있다
- 그분은 직책을 전혀 맡고 있지도 않고, 일정과 메시지 (관여는) 황당한 이야기
이상으로 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건진법사' 활동 진짜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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